황**
비회원
배**
비회원
미술상재정의 의미는좋으나 광주비엔날레의독자성을 훼손할우려가있다
한**
비회원
부처상, 예수상 타려고 도 닦습니까?
진선미 정직하게 살다보면 가끔 웃을 일도 생기는거지요.
벽지 공장 공장 상 받아서 모해요. 댁에 벽지 없나요? 가까운데 벽지 파는데 많아요.
강한 자한테 붙고 약자 무시하는 버릇 상될까 두려워서 나름 독창적으로 한궁말로 '싸~인~'합니다. 나 누구게요? 일명 한생각 올시다.
미술은 각자 알아서, 나나 잘하세요~를 실천궁행 하는 일이라 믿고 변방이라도 감사하게 작업하는 사람 올시다. 나는 누구 상 받으려 그림을 45년 째 그린 바 없고 그냥 체질에 맞아서 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술에 권력을 갖다 붙이면 망합니다. 이 땅의 공무집행자들. 제발 정신 차리십시오. 백석시인의 표현을 빌자면 지렁이한테서 눈 찾기겠지만. 그래도 지렁이는 땅에 산소라도 공급하잖아요. 겸손하게, 아무 상도 바라지 않고요. 아무 관심도 없는 박모씨를 왜 자꾸 뉴스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를 우리가 본 받을 정신이라고 주장하십니까. 예술은 지송하지만 남과 달라야 명함이라도 겨우 내미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고독한겁니다.
장**
비회원
박**
비회원
광주의 정신을 백만달러에 팔아 넘긴 거예요. 당장 박서보 예술상을 철회해야 합니다.!
김**
비회원
부패 부조리 부당으로 인권이 말살되는 사회에
민감하지 않는 아티스트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아닌 평범한 에고이스트일 뿐이다. 박서보상은 당장 철폐되어야 한다.
하***
비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준*
비회원
정**
비회원
예술을 위한 예술을 했던 자의 이름이 민주 정신을 훼손시키는 것을 무능하게 방치한 이 사태에 분노합니다.
조**
비회원
광주 비엔날레가 박서보 작가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가?
타당한 근거가 없는 박서보상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정**
비회원
광주비엔날레는 박서보 상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비엔날레 품격과 맞지 않아요.
정**
비회원
상은 정체성과 품격입니다
상을 받는 사람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상이 상다운 상입니다.
전**
비회원
서**
비회원
역사에 부끄럽지않게 삽시다.
박***
비회원
박서보의 진실은 수박과 함께구나.
정***
비회원
페지하라
김**
비회원
광주비엔날레는 정신차려라.
정신 똑바로 차려!
손**
비회원
장**
비회원
광주정신을 푼돈에 팔아먹고 비엔날레의 품격을 바닥에 떨어뜨린 박양우는 사퇴하고 시장은 사과하라!
김**
비회원
문제 있다.
손**
비회원
폐지하라!
최**
비회원
페지하라
김**
비회원
모더니스트 박서보가 현대미술을 논하는 자리에서 권력을 가지는건 이상한 일입니다
최**
비회원
최***
비회원
강시장님 똥볼 연달아 차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