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광주비엔날레 정체성은 민주주의다. 박서보가 탐낼 자리가 아니다. 꼭 폐지!!
하**
비회원
광주 비엔날레의 격이 또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
오호 통재라~
유**
비회원
광주정신에 어긋나는 박서보예술상 폐지하라
남**
비회원
광주비엔날레 재단설립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
비회원
광주 비엔날레 박서보 예술상
폐지하시오.
김***
비회원
폐지에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강력하게 폐지를 주장합니다.
하**
비회원
박서보예술상 폐지에 적극 동의합니다!
진**
비회원
최***
비회원
폐지 동의합니다!
곽**
비회원
예술상을 폐지하라!!
황**
비회원
예술상폐지 응원함니다
김**
비회원
박서보상 폐지할 때까지 GB 보이콧하자!
김**
비회원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당장 철폐하라.! !
박**
비회원
황**
비회원
이**
비회원
폐지하는게 맞습니다
김**
비회원
백**
비회원
폐지하라!!!!
이*
비회원
제발 정상적인 사회가 되길
김**
비회원
후학을 위해 후원은 좋은 마음으로 시작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의 지역적인 특색과 왜 광주 비엔날레가 광.주.여서 특색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군국주의에 피흘리고 희생해온 광주시민들의 시대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건 박서보 작가님의 작업행보와 이분들의 희생의 결이 맞지 않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심미적인 작업의 영역에서 결이 다른 곳으로 활동영역을 넓이시기 전에 오랜기간 시대와 적극적으로 호흡해온 시민들, 예술가들을 생각하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송**
비회원
폐지 동의
소**
비회원
폐지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