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자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세요!
문**
비회원
윤**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서신지역에 거주합니다ㆍ
뭐 이런 정책이있나 황당스러웠습니다ᆢ시청관계자들의 생각이 의심스럽습니다ㆍ
윤**
비회원
조**
비회원
자연에게
정**
비회원
자연과 사람의 공존이
지속발전입니다
이**
비회원
전주천을 애정하는 일인입니다. 전주의 중심인 전주천이 깨끗하고 자연의 생명을 그대로 담은 곳이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자연은 자연스럽게
정**
비회원
예전의 전주천을 돌려주세요
안**
비회원
정치하는 사람들이 시민들과 어우러져 삶의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보존하는 마음에도 힘을 쓰고 의식적으로 자연생태에 대해 공부하고 수많은 정책 중에서 자연보호에도 정진하면 좋겠습니다. 천변의 아름다운 나무 1200그루가 정말 안타깝고 어이없이 잘려나가니 많이 슬픕니다. 자르는 선택 후에는 다시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닌데 나무와 시민들에게 아픔, 허탈함, 슬픔을 쉽게 던져버린 것이 참 씁쓸합니다.
신***
비회원
타지역인이지만 응원합니다
조**
비회원
민주당은 각성하라
막대기도 시장으로 내세우냐
황***
비회원
깨끗한 세상만들기 적극 응원합니다
김**
비회원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큰 죄악입니다
조**
비회원
전주의 생태하천 그대로.
송**
비회원
전주시의 무분별한 벌목을 반대합니다!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세요
김**
비회원
서**
비회원
생태계 보전에 전주시민 여러분의 관심과노력을 부탁합니다
김**
비회원
방**
비회원
최**
비회원
전주천은 오랜기간 방치되며 친수공간으로써의 역할을 못하다 전주시의 의지로 자연하천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된 전국적 모범사례로 정부포상은 물론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수 몇몇사람의 생각과 결정으로 전주천의 역할과 지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행위는 숙고와 시민소통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성과를 내기 위한 실험적 사업장이 되도록 둘 수 없습니다.
윤*
비회원
어찌이런일이.. 화가납니다.느닷없는 지자체장 선출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승***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