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누가 하천의 주인인가. 수십년 뿌리내리고 산 나무가 주인이지. 누구 맘대로 자르나. 오만한 전주시청은 원상복구하라
김** 비회원
좋아하고 바라보며 걷던 풍경인데, 하루아침에 휑 해져 마음이 아팠습니다. 더이상 사람의 손이 닿는걸 원치 않아요. 자연이 알아서 키우도록 또 20년이 흘러야하다니요. 자연하천이 유지되기를 앞으로도 바랍니다.
이** 비회원
휑하게 벌거벗은 전주천을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무가 있어야 하는 이유는 많지만 도대체 벌목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전주시의 무능한 탁상행정에 분개합니다.
김** 비회원
임** 비회원
배** 비회원
전주천.삼천지키자
문** 비회원
동의합니다. 버드나무 지켜주세요.
신** 비회원
우범기 벌목멈춰라 ㅡㅡ
문** 비회원
자연은 최대한 보존하여 후손에 잘 물려줘야합니다 이유없는 벌목은 이해가 안되네요
김* 비회원
무차별 벌목은 너무 생각없는 행동이었다. 우시장은 전주를 파괴하기 위해 시장이 되었나....진짜 의심스럽다.
채**** 비회원
도로공사만하지말고 나무를 심어주세요
정** 비회원
벌목을 멈추세요
최** 비회원
나무를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아름다운 나무를 지켜주세요
임** 비회원
전주천 예쁜 모습을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자연제발그대로!!!!
김** 비회원
화이팅!!전주 화이팅!!
장** 비회원
자연을 훼손하면서 실적을 내려고하는 시장은 반성해야죠
김**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4월의 푸르름이 보고 싶습니다.
구** 비회원
김** 비회원
나무한그루 크기까지 몇십년이 걸리는데..아이들이 자라고있어요. 아이들위해 제발..자르지마세요.
강** 비회원
환경파괴하지말아주세요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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