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한**
비회원
백제대로에는 나무 심고, 천변에는 나무 자르고.. 참 모순적이네요
이*
비회원
정**
비회원
정**
비회원
박**
비회원
오**
비회원
다수 시민의 소리를 듣고 일처리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예로부터 백성의 의견을 청취하는 제도가 있었는 바, 이를 모르쇠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박**
비회원
이**
비회원
기획안을 제출한 실무자부터 결재권자까지분명한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고 이런 문화유산과도 같은 시 재산을 함부로 처리하지 않도록 법제정 등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박**
비회원
정**
비회원
박**
비회원
최**
비회원
아이들에게 초록숲이 우거진 전주천을 돌려주세요~
이**
비회원
버드나무에 걸린 추억까지 싹뚝! 잘라버렸습니다. 화가 나네요.
최**
비회원
우리의 행복은 자연에 달려있다는 것을 …
장**
비회원
나무도 살기위해 태어난거잖아
우리집 5살꼬마가 이야기 합니다.
사람과 생명이 함께 숨쉬는 전주를 지켜주세요
고**
비회원
설**
비회원
노**
비회원
이**
비회원
주민의견 수렴 의무&필요
최**
비회원
자연은 있는그대로두어야합니다
한**
비회원
선**
비회원
멀쩡한 나무를 자르고 다시 심고... 돈만 보고 하는 사업을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