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회원
전주천과 삼천을 보호하자 건들지말아쥬~~
한** 비회원
나무의 슬픔이 들립니다. 전주는 그런 도시가 아닙니다. 나무의 노래가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최** 비회원
자전거타고 가면서 보는느낌이좋았는데 맘대로 베어버리는게 맘아팠음
이** 비회원
황** 비회원
제발 돌이킬 수 없는 어리석은 짓을 당장 멈춰 주세요!!!
차** 비회원
좀 내비도라!
강*** 비회원
자연을 지키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한** 비회원
시장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정을 운영하길 바라고, 공무원은 임기4년 수장에게 제대로 민의를 전하고, 바른 철학에 기반하여기초지방자치단체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일해주길 바란다.
조** 비회원
자연을 그대로 지킵시다.
정** 비회원
최** 비회원
나무(숲)가 있으면 천국이고, 없으면 지옥입니다.
정** 비회원
김*** 비회원
생태계를 위해야지 무차별 벌목 반대합니다
홍** 비회원
우리보다 더 오랜시간 전주천을 지킨 버드나무를 그대로 놔두세요.
최** 비회원
한** 비회원
생각좀 하세요
최** 비회원
한** 비회원
최** 비회원
홍** 비회원
권** 비회원
개발을 앞세운 근시안적 벌목을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안돼요!
위* 비회원
서명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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