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공***
비회원
국민의 권리
강**
비회원
본래 편하게 지나다녔던 시민과 국민의 길입니다. 지금은 집회는 물론이고 지나가는 것조차 불편하게 만든 윤석열 대통령의 마인드가 궁금합니다. 당선 초기에 민생에 귀 기울인다고 하셨는데, 몸 따로 말 따로 인건 알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국가는 국민이지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닙니다.
김**
비회원
국만이 무섭지!
김**
비회원
시민이 부여한 선택적 권력을 남용하지마라
허**
비회원
자유와 평등.그리고 연대
민주공화국의 국민이 주인이다.
이***
비회원
김**
비회원
법과 원칙은 정부와 경찰부터 지켜라
김**
비회원
국민이 주인이다
홍**
비회원
이**
비회원
김***
비회원
권***
비회원
민주주의 실천을 요구하는 국민의 집회•결사 시위를 공권력으로 규제하는 독재자의 정부인가?
박**
비회원
제대로 일 합시다. 검찰,대통령 눈치 보지 말고~~~
이**
비회원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라!
최**
비회원
이게 나라냐?
독도에 대해서 확실히 언급하라.
자신 없으면 셀프 탄핵하라
최**
비회원
헌법상 권리를 침해하지 마십시오.
최**
비회원
집회 및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이되어 있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집회 금지는 반 헌법적인 처사로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윤석열이가 촛불이 두렵기 때문에 꼼수 법안을 만들기 위한 술책입니다.
노**
비회원
이**
비회원
정**
비회원
윤석열 퇴진
최**
비회원
'집회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교통 소통, 대통령 심기
경호가 우선할 수 없습니다. 반헌법적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심**
비회원
김**
비회원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정부가
무슨 법치를 떠벌리는가?
김**
비회원
신민의 권리는 지켜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