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비회원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할 사람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싫다함은 구민은 아랑곳하지않고 멋대로 정치하겠다는 거지요.
이**
비회원
권력은 국민 으로 부터 나온다
서**
비회원
대통령부터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
비회원
헌법에 보장된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라.
이**
비회원
집회 자유를 보장하라
정**
비회원
집회의자유는 국민의 권리중 제일 귀중합니다
이**
비회원
권***
비회원
집회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제발좀 정신차리세요!
장**
비회원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침해하지 말라.
이**
비회원
정권은 유한하고 국민은 영원한데 무서운줄 모르는구나....
박**
비회원
김**
비회원
바르고 정의롭게 사는사회. 말로만
자유를외치면서 통치하는 작태 박살냅시다
이**
비회원
니들이 하면 자유고
우리가하면 불법이냐
니들이 눈막고 귀막고 총칼겨누어도
민주주의는 승리한다
김**
비회원
정신차려라. 시행령이 법보다 위에 있냐? 이 썪을 것들.. 시행령으로 지들 맘대로 하는 골때리는 정권ㅋㅋㅋ 빨리 끝내야~~
하*
비회원
정권의 눈치보는 경찰 , 일좀제대로하십시오.
선택적 공정 에 실망했습니다.
강**
비회원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일꾼 대장'입니다. 주인인 국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심정을 헤아려 나머지 일꾼들을 이끌어야 하는 '무척 피곤하고 힘든' 자리! 그것도 모르면서 나 잘할 수 있다고 무모하게 나왔다면 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는 모지리고, 알면서도 외면한다면 본분을 잊은 직무태만으로, 일단 권력 잡아 지마음대로 휘두르는 왕놀이 한번 해보려고 선거 때 국민을 기만한 위선자거나 국민들한테 좋은 건 자기가 제일 잘 아니까 잔말 말고 그냥 따라오면 된다고 착각하는 독재자인 거죠. 국민들이 대통령을 여러모로 '대우'해주는 진짜 이유가 '제일 가까운 곳에서 주인 말 부지런히 듣고 입안의 혀처럼 굴라'는 뜻임을 알아야 할 텐데요...
조**
비회원
박**
비회원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
신**
비회원
그러지 마세요!
장**
비회원
대한민국 만세 외쳐라.
조***
비회원
유**
비회원
일류사회꼭필요한사람으로살자
최**
비회원
집회의 자유는 모두의 권리입니다
황***
비회원
정신좀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