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비회원
송**
비회원
내맘이야!
이**
비회원
정부와 경찰이 묶여있으니까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박**
비회원
무섭다. 4년 뒤 우리는 얼마나 큰 비용을 치러야할까? 이렇게 망가져 버린 공화국을 재건하려면ᆢ
정***
비회원
반헌법적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 반대
조**
비회원
박**
비회원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것이 정부의 할일!
이**
비회원
이**
비회원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집회 제한 철회하라 !!
집회 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
한**
비회원
헌법위에 시행령으로 군림하려는 윤정권. 시행령 개정 중단하라!
최**
비회원
김**
비회원
국민의 소리에 귀 쳐닫지 말고 귀 활짝 열고 소통해라
박**
비회원
김**
비회원
'집회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교통 소통, 대통령 심기 경호가 우선할 수 없습니다. 반헌법적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곽***
비회원
민주주의
오***
비회원
무능한 권력과 눈치나 보는 경찰 그대들이야 말로 법을 지켜라
이***
비회원
하긴, 듣지않는다는 결과는 다르지않을것. 본인 감각통합이 문제이니.. 민주당이 움직일때!!! 감각통합 문제 영역으로 같이 판단되고싶지않다면. 집회의 자유는 어차피 대통령 무지의 영역이다. 대기업 자유만 아니..
손***
비회원
국민대다수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십시요!
최***
비회원
반헌법적 집시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조***
비회원
힘있는 사람이 법을 좌지우지 해서야 누가 법을 지키겠는가?
김**
비회원
백**
비회원
이**
비회원
성숙한 시민의식만큼 정부와 경찰이 시민을 대하는 태도 의식이 성숙해졌으면 합니다.
사위는 또 다른 대화 소통 방식인데 정부는 이를 거부하고 경찰은 대화 소통을 막겠다는거 아닙니까?
조***
비회원
김***
비회원
윤가넘이 뭘 알겠습니까?
국민이 나서서 알려 줘야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