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비회원
이 여성이 내 딸, 내 동생이었다면 가해자라 판결 할 수 있었을까요
문** 비회원
나를 지키기 위한 행동이 유죄라 하면 어느 누가 나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나요.
김** 비회원
가해자에게서 자신을 방어하려고 혀를 깨물어서 다치게 했다고 유죄라니요 말도 안 됩니다
노** 비회원
힘내세요~~
이** 비회원
명*** 비회원
이** 비회원
피해자의 억울함이 풀리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힘내세요!!!
조** 비회원
양** 비회원
재심 개시를 촉구합니다.
주** 비회원
최* 비회원
곽** 비회원
김*** 비회원
재심 개시를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이** 비회원
강** 비회원
장** 비회원
정의가 바로서길 바라겠습니다
김** 비회원
얼마나 억울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을지 가슴이 아프네요. 시대가 묵인했고, 법의 심판이 잘못되었으면 다시 되돌려야지요.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김** 비회원
재심 촉구합니다.
박** 비회원
성범죄 피해자의 상황과 마음을 뒤늦게라도 헤아려주세요.
도** 비회원
도*** 비회원
법은 국민을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도** 비회원
시대착오적인 판결을 이제는 뒤집을 때입니다.
장** 비회원
여성을 위한 정의가 이 나라에서 가능해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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