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p>"성평등은 여성만을 위한 단어가 아닙니다. 성평등한 사회는 누구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평등을 지지하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 "</p>
38여성의날
8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