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화
<p>모두가 인간의 책임입니다 인간이 벌여놨으니, 인간이 수습해야죠! 우리는 경각심을 갖고, 더 이상 쓰레기를 너무 함부로 버려서도 안되고, 함부로 만들어서도 안됩니다. 정책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정책도 너무나 필요합니다. 쓸데없는 포장재를 줄이구요! 우리는 우리의 선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구를 위해, 더불어 사는 동물과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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