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철
<p>비건, 채식주의자라 하면 뭔가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 코코너즘을 통해 채식과 육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몸에 좋은 것을 맛있게 먹는게 중요한거구나라고 생각하던중이었어요. <br />그러던중 벽에 걸린 채식 교육 게임 전단지(?)를 보고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오해하고있던게 많구나 하며 배운점이 많았어요. 가볍게 해본건데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서 좋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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