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리
<p>비건친구로 인해서 이것저것 많이 주워들었었는데 그 종합판이네요!! 채식 프로그램(?) 너무 잘 만들었고 고기먹다가 채채가 생각날 것 같아요ㅠㅠ 비건에 대해 알고 식습관은 바로 바꾸기 힘들겠지만 화장품도 비건이나 동물이 고통받지 않는 화장품으로 쓰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잘 몰랐던 내용을 쉽고 빠르게 채채와 함께 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쉽고 재밌게 비건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채채 식당 놀러가보고 싶어요~~~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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