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한
<p>평소 복지나 불평등쪽에 관심이 많아 채식은 좀 멀다고 느낀 주제였는데 채채 주방장의 소개로 조금은 가깝게 다가온 느낌이였습니다. 참여하면서 이 캠페인 제작과정이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감이 오지 않네요. 활동가분들의 헌신에 정마로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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