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회원
어떤 이들은 학생인권조례가 교권을 침해한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만든 학생인권조례로 학교 현장은 이전보다 큰 폭으로 진보한 것이 엄연한 변화입니다. 학생인권조례의 후퇴를 막고, 나아가 차별금지법이나 '학생/청소년인권법'과 같은 역진하지 않는 제도의 도입을 향해 나아갈 때 입니다.
이** 비회원
윤** 비회원
최** 비회원
청소년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시민의 인권도 보장되는 것입니다.
김** 비회원
인권은 권리다. 모든 인권을 존중하라. 입법 조치하라.
김** 비회원
학생인권조례의 폐지는 곧 학생은 인간으로서 존엄한 존재임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허** 비회원
학생인권, 양보할 수 없는 인간의 권리이며, 사람이 생활하는 학교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제 조례를 넘어 법률로 구체화해야 합니다.
ser***** 비회원
곽** 비회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박** 비회원
학생도 사람이며. 인간에서 시작합니다.
유** 비회원
이** 비회원
권** 비회원
김** 비회원
윤*** 비회원
조** 비회원
한** 비회원
인권조례제정하라!
성** 비회원
감* 비회원
청소년 인권조례 제정!!!
이** 비회원
응원합니다:)
진* 비회원
학생의 인권을 더이상은 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 비회원
제정하자 학생인권법
박** 비회원
박** 비회원
언제까지 미룰것인가? 나이로 사람 구별말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듭시다.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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