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학생들의 인권이 제대로 지켜지길 바랍니다.
이**
비회원
배**
비회원
곽**
비회원
윤**
비회원
배**
비회원
학생들의 인권을 위해서 서명합니다!
별
비회원
차**
비회원
학생인권을 위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
배**
비회원
종교가 교육에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Arc****
비회원
Pol****
비회원
허**
비회원
한*
비회원
화이팅
달*
비회원
정**
비회원
언제까지 청소년은 인간도 아니어야 하나요
김**
비회원
동*
비회원
Pol****
비회원
시***
비회원
이**
비회원
봄
비회원
왜 우리는 어딘가에 소속되기만 하면 관습의 테두리에 가둬두려 할까요?
정작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은 오로지 어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적용된 교칙과 관습. 이제라도 학생들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일 때 입니다.
태*
비회원
요*****
비회원
학생에게도 인권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최소한, 역사를 퇴보시키지 말자!
박**
비회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반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