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 비회원
학생에게 인권이 없습니까? 어린애들을 지켜주지도 않는 나라에서 이런 것도 없으면 아이들은 누가 보호해줄 겁니까? 저 학생 때 친구 때리는 교사, 성희롱, 추행하는 교사는 계속 나왔는데 그때로 돌아가잔 소립니까? 이미 있는 아이들도 제대로 돌보지 못흐고 지켜주지 못할 상황이 되면 이 나라는 그냥 망하는 게 낫습니다. 폭력과 당시 겪었던 불합리를 물려주지 마십시오.
럭* 비회원
누구나 아동청소년이고, 아동청소년이었으니까.
김** 비회원
봄* 비회원
김* 비회원
차별타파 반동타파
손** 비회원
비회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 비회원
김** 비회원
박** 비회원
Ppp* 비회원
펜* 비회원
김** 비회원
보편인궝을 위한 조례를 바랍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미안합니다.
조** 비회원
비회원
연대합니다.
류** 비회원
어렵게 쟁취한 학생 인권조례를 다시 폐지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청소년의 인권을 존중하는 것은 청소년을 바른길로 이끌고 교육하는 것과 공존할 수 있습니다.
장** 비회원
홍** 비회원
라**** 비회원
권** 비회원
정** 비회원
애 안 낳아서 위기라는데 낳아진 애들부터 관리하고 말해라. 이러는데도 우리가 커서 아이를 낳을 거라 생각하는 건가? 우리는 이런 상황과 기분들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
이** 비회원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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