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회원
인권의 천부성, 불가침성, 보편성, 항구성. 학생들한테는 그리 가르치고 이제 와서 박탈이 웬말...
이** 비회원
학생의 삶은 학생이 걱정하게 냅두세요
김** 비회원
사람은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대우를 받으면서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학생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이** 비회원
장** 비회원
응원합니다.
신** 비회원
김** 비회원
성** 비회원
학생의 인권 보장이 더 탄탄해지는 그 날까지 화이팅
정** 비회원
인권에 대해서 퇴보는 없었으면 합니다.
이** 비회원
동의합니다
김** 비회원
성** 비회원
양*** 비회원
비회원
정신차립시다
제** 비회원
00 비회원
김** 비회원
보* 비회원
최** 비회원
류** 비회원
김** 비회원
인권조례 자체 폐지는 과거로 회귀하자는 말이나 다름 없음. 개선할지언정 전면폐지는 안됨
서** 비회원
교육자 선생님들도 애들 때리는 걸 원하지 않는데요...시대를 역행하지 맙시다. 또 얼마만큼의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증오하게 만들 셈입니까? 그 애들이 커서 어른이 되면 학교를 어떻게 보겠습니까?
유** 비회원
ㅇ* 비회원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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