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비회원
뚜* 비회원
학생 인권 조례 폐지라니.. 지금이 20세기 인지 21세기인지 모르겠네요. 폐지 적극 반대합니다.
백** 비회원
김** 비회원
찬성합니다
이** 비회원
퇴행은 안됩니다! 시대 흐름에 맞게!
Ju 비회원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강력히 반대합니다.
문** 비회원
김** 비회원
응원합니다...!
최** 비회원
장**** 비회원
조례말고 법률로! 청소년 인권 보장!
보* 비회원
학생인권조례폐지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학생들의 권리를 지킵시다. 더 이상 시대가 후퇴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임** 비회원
세* 비회원
학생도 인간입니다.
도* 비회원
조례 폐지 반대!
찬* 비회원
동* 비회원
cho*********** 비회원
나** 비회원
연대합니다!
이** 비회원
전국적 학생인권보장 필요합니다
이** 비회원
장** 비회원
동의합니다 사람다운 학교를 바랍니다
김** 비회원
모든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정당한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의 권세에 휘둘려 자신의 권리에 대해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즉 학교 내 상대적 약자와도 같은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안이 학생인권조례입니다. 학생인권조례가 생겨남으로서 기존에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주던 학생들의 권리를 학생인권교육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보호해주고, 학생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권리구제를 하는 등 학생들의 인권 보장 및 인식 실태는 과거와 비교하면 확연히 발전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방면, 다양한 분야에서 작더라도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발전해나가 미래지향적인 사회에 힘을 쏟는 것은 곧 대한민국의 발전과 직결됩니다. 그러나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자는 주장은 곧 미래지향적인 사회에 힘을 쏟기는 커녕 학생들은 동등한 인격체로도 취급받지 못하던 부끄러운 과거의 현장으로 시대를 역행하는 시대착오적 처사와도 같습니다. 더욱이 학생들의 인권을 보호받을 수단을 없앤다면, 과거 형편없던 학생인권 보장 실태의 현장을 직접 살아온 현재의 2030세대들이, 그리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이후 충분히 보장되지 않는 학생인권 실태 속에서 살아가게될 후세대들이 가정을 꾸리게 될 때, 여전히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학생인권 실태를 자식에게까지 되물림 해주고 싶지는 않다는 마음으로 출산을 꺼리게 될 우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우려가 발생한다면, 현재도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가 더욱이 심각해져 현재의 학생인권조례 폐지 여부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파* 비회원
응원합니다
Pol****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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