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서명합니다.
L
비회원
l agree
Nia
비회원
I agree.
김**
비회원
학생인권존중과 교권보호는 대립관계가 아니다.
정**
비회원
교권 4법이 통과됐는데, 아직까지 학생인권법이 없다니 평등하지 않습니다.
전**
비회원
학생인권폐지는 부모의 악성민원으로 인한 서이초사건에서 벗어난 논점입니다. 허튼 생각하지 마시고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세요 어른분들
유*
비회원
레*
비회원
윤*
비회원
학생 자체를 무시하는 행위는 막아야한다
박**
비회원
마****
비회원
2000년대에 학생인권조례가 없던 당시 학교다니던 사람입니다. 그 때 저는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그 트라우마에서 못벗어나고 지금 은둔형 외톨이로 힘들게 살고있어요. 앞으로의 학생들은 저와같은 트라우마를 겪게하고싶지 않아요.
김**
비회원
김**
비회원
폭력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정당화되어서는 안됩니다.
박**
비회원
학생들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위해서는 학생들의 기본적인 인권 보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인권조례는 전국의 모든 학교에 적용되는 것도 아니며 조례로서의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학생인권법을 통해 전국적인 학생 인권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학생들의 기본권을 보장하자!
김**
비회원
학생인권법 투쟁~!
유**
비회원
학생인권 힘내라
남**
비회원
윤*
비회원
조**
비회원
자유대학을 향한 학교자치 투쟁!
배**
비회원
김**
비회원
반드시 이룹시다
김**
비회원
학생들이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