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회원
동의하고, 서명합니다!
상* 비회원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조** 비회원
신* 비회원
누군가는 어떤 누군가 보다 더 평등하다 와 같은 문장에서 벗어나 모두의 삶이 안온하길.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나* 비회원
지지합니다
석** 비회원
이동권투쟁을 지지합니다.
굴* 비회원
지하철 타는 게 시위가 된 현실이 더 문제입니다. 모든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오** 비회원
얼마전 세법상 장애인 증명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습니다. 왜 저의 지하철 탑승은 막지 않고 어떤 이들의 지하철 탑승은 막는 건가요? 왜 어떤 시민들의 지하철 탑승은 그저 탑승이고 어떤 시민들의 탑승은 제재대상이 되나요? ‘같이 탑시다’에 대한 대답이 진압과 무정차라니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참 아찔합니다.
정부는 낙인찍기와 폭력진압을 멈추고 대화에 나서주세요.
징징이 처음으로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