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춘
<p>나의 친구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들었다. “걔(또다른 나의 친구)랑 나랑 비교하지마. 나는 대학생인데 방학인거고 걔는 집에서 놀고만 있잖아.”하며 한심한 표정을 지었다. 사실 나도 그 친구와 다를 바 없이 일도 관계도 없어 외로운 시간이 많았다. 상처가 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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