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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겸택
2017.04.19
시대과제인 노사불신, 노사갈등의 해결이 없이는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전 인구의 4분 의 3에 해당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행복하지 못하다면 기업도 국가도 행복할 수 없는 건 당연지사다. 노동탄압부로 조롱받고 있는 '고용노동부'를 '노사중재부'로 바꿔 노사 불신과 갈등을 조정하고 중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명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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