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언론에 자유 반드시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국민의힘은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TBS는 시민을 위한 공영방송이다!
김**
비회원
시민의 방송
한**
비회원
자주언론 지켜내자
강**
비회원
박**
비회원
TBS 건드리지 마라!!!!
권**
비회원
Rho************
비회원
TBS는 공영방송이며 정치적 성향이
현정권과 대척점에 있다해서 폐쇠하
는것은 헌법 22조에 위배되며 언론
탄압의 야만적인 조치다.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최**
비회원
TBS는 교통안전문화의 꽃.영원하라!!,
송**
비회원
Tbs 조례 폐지안을 철회하라
남**
비회원
지켜져야합니다
배**
비회원
박**
비회원
동참합니다.
이**
비회원
진정한 언론 TBS를 지켜야 대한민국이 산다
윤**
비회원
심**
비회원
오시장은 언론의 자유를 정파적 이해로 침해하지말라!
송**
비회원
오세훈시장님 그리고 시의원님 특정 언론에 불이익을 주는 권한을 멈춰주세요. 더 진행하지 마시고 여기까지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
비회원
뉴스공장 화이팅
양**
비회원
언론탄압 중단하라.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다.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탄압은 절대 안된다.
유**
비회원
tbs 조례 폐지에 반대합니다
정***
비회원
서울시의회는 권력을 위한 언론탄압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노***
비회원
박**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