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비회원
이***
비회원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즉각 철회하라!!!
김**
비회원
서울시 의회는 부당한 TBS 조례를 폐지하라
조**
비회원
김**
비회원
화이팅
허**
비회원
언론탄압 반대
이**
비회원
응원합니다
공***
비회원
철회하라
홍**
비회원
언론 다운 참 언론! TBS!
김**
비회원
응원합니다
조**
비회원
시민의 언론 참언론 TBS를 살립시다!
손**
비회원
조**
비회원
5세 후니와 그 졸개들은 TBS 탄압을 중단하라
이**
비회원
시민들의 눈과 귀를 너희들 멋대로 짓밟지 말라!!! 아직도 우리 국민들의 힘을 우습게 여기는 저 위정자들을 보면 분노가 차오른다!!!
TBS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박**
비회원
김**
비회원
우리는 우리의 채널을 유지하고싶다
김**
비회원
어리석지말라
조**
비회원
연**
비회원
TBS 절대 없애면 안됩니다
잘 하고 있는 방송국을 왜 없애나요
대통령실이나 없애던가.
윤**
비회원
유인한 방송이고 국민의 알고 듵을 권리를 왜? 오세훈 마음데로. 윤석열 .김명신. 마음데로 합니까?
장**
비회원
김어준만큼만 해라
황**
비회원
이**
비회원
비밀이 난무하는 굥정부를 더이상 믿을수없다.
사적이익만을 보고 왜 대통령이된거지 뻔히 보이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창피한 리더는 그자리에서 내려와주시죠. 스스로 할줄아는게 없으니 우리가 내려드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