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비회원
오세훈과 윤석열 국민의힘 찬양(?)방송 하지 않는다고 출연금 전액삭감으로 TBS를 압박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언론탄압, 반헌법적 행위를 멈추라!
신**
비회원
tbs를 지킵니다.
최**
비회원
언론 탄압 반대
이**
비회원
이**
비회원
지켜냅시다!!
김**
비회원
언론 장악이라는 후진적이고 독재적 행태를 멈춰주세요.
김**
비회원
신**
비회원
홍**
비회원
TBS 존속이 필요합니다.
장**
비회원
TBS 좀 내버려둬라!!!
서**
비회원
TBS를 지킵시다!!!
어**
비회원
언론 탄압 반대
김**
비회원
윤**
비회원
조례 폐지안을 즉각 철회하라!
이게 니들거냐!?
최**
비회원
언론 개혁 완수!!!
이**
비회원
가장 언론다운 언론입니다.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청취율 1위인 시민의 뉴스를 없애는건 누구를 위한 일입니까?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지금이 7-80년대립니까?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김**
비회원
언론탄압 멈추고 제발 옳은 소리하는 tbs 살려주세요. 정권이 바뀔 때 마다 마음에 안드는 언론은 없애버리는 못된 정권이 오히려 탄압 받아야 합니다
정**
비회원
-민주언론을 지켜야 미래가 보장됩니다. 민주언론을 응원합니다.
채**
비회원
언론이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없애는 것은 공산주의와 다를 게 없다.
나**
비회원
응원합니다.
현**
비회원
김**
비회원
본인의 입맛에 안 맞다고 언론사를 죽이려고 하는 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일입니다
나***
비회원
한국의 몇 안되는 참 언론 죽여서는 안된다.
장***
비회원
TBS를 꼭 지켜냅시다!!
나**
비회원
TBS를 지켜주세요. 그 어느누구도 모든걸 다 장악할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