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비회원
김**
비회원
TBS를 지금처럼 잘 운영해 주시고 더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깨어있게 해주는 방송 영원하라
이**
비회원
공정언론 TBS는 영원하라!
문**
비회원
TBS 조례 폐지안을 철회하라
김**
비회원
선진적 지역공영방송 지켜내자!
장**
비회원
박**
비회원
김**
비회원
치졸한 복수다
김**
비회원
TBS를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지켜주세요!
한**
비회원
TBS 탄압을 중단하라
구**
비회원
훈아! 방송에서 바른소리하니 억수로 부담스럽제?
이**
비회원
TBS를 탄압하는 국민의힘과 윤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제대로 받을 겁니다. 힘내시죠 TBS!!!
유**
비회원
TBS 폐지 절대반대
이**
비회원
언론탄압 중단하라!!!
박**
비회원
옛 교통방송 시민의방송
저는 90년초부터 현재까지
오래된 청취자 입니다
교통정보 큰 도움되는 방송국을
없애려는 尹정부 죄받는다
오세훈 죽을때 후회말고 빨리 철회를
명령한다 2000 295 이번호가
30년전 교통방송 메시지 번호다
황***
비회원
언론탄압 중단하고 지원조례폐지안 즉각 철회하라!
안***
비회원
조례폐지 반대합니다
전**
비회원
도를 넘는군요
윤**
비회원
이***
비회원
반대에 서명함
이***
비회원
손**
비회원
언론탄압이다.
김**
비회원
5세 훈이는 집에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