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Tbs좋아요
신**
비회원
언론 개혁 이루어 냅시다...
박***
비회원
탄압으로 느껴집니다.
상업광고 허용하고 하든지 폐지 고려해야지 어이없습니다.
조**
비회원
신**
비회원
오세 훈이 개새끼..
차**
비회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자가 공산당이다.
김**
비회원
TBS 응원합니다.
최**
비회원
tbs광고 허용
오**
비회원
서울시는 tbs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오**
비회원
검찰독재로 가는 길에 결연히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양***
비회원
위대한대한민국
이**
비회원
조례폐지를 하지 말아주세요
최**
비회원
TBS 탄압 중지하라!!!
오**
비회원
이*
비회원
자신의 입맛에 맞는 언론만 언론인가?
본인부터 돌아보길
최**
비회원
Tbs 조례 폐지안을 즉각 철회해 주세요
김**
비회원
오세훈은 쓸대없는 일에 신경쓰지 말고 서울시정이나 잘 보살필 생각을 해라...
강**
비회원
정남진에서도 잘 듣고 있습니다. 주소가 서울이 아니어도
강***
비회원
자기들입맛대로 언론을 통제핸서는안됩니다
김**
비회원
언론탄압 중지하라
김**
비회원
대통령이 강조하고 강조한 자유를 실천하라.
정**
비회원
언론 탄압 중단하라.
TBS 탄압에 동참하는 국짐당과 시의원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떠나라.
조**
비회원
이**
비회원
언론을 수족으로 쓰려고 하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