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이*
비회원
신촌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신촌이 더 좋아지길 원합니다!!!
홍**
비회원
미래가 아름다운 건강한 거리를 지켜내자.
남**
비회원
김**
비회원
주말에 좀 걸을 수 있게 두시죠..
안**
비회원
대중교통전용지구 폐지를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차 없는 거리가 상권을 살려주는 것인데 시대 착오적 발상입니다. 차를 타고 가면 그냥 지나갑니다. 서울시는 잠수교는 교통통제 하고 뚜벅뚜벅 축제는 열면서 신촌 연세로는 왜 차없는거리를 해제하는지요. 차없는거리는 문화를 살립니다. 상권 살린다는 주장은 누구의 발상인가요? 상인들의 설문은 받았는지요?
유**
비회원
배**
비회원
신촌 연세로 차없는거리 해제를 결사 반대합니다.
이**
비회원
연세로는 차없는 거리라 제가 즐겨찾는 쇼핑산책로입니다. 아제 차가 다니고 주차로 복잡해져서보행이 불편해지면 굳이 연세로를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시대역행적인 차를 끌어올 것이 아니라 보행자들이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는 창의적인 기획이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상권활성화가 차 없는 거리를 해지한다고 되겠습니까? 그냥 일단 해보자는 식으로 지르고 보지 마세요.
강**
비회원
김**
비회원
없앨게 아니라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김**
비회원
서**
비회원
지구를 위해 차없는 거리가 더 많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소상공인들에게는 보조금 등을 통해 정부가 지원해야합니다.
황**
비회원
허**
비회원
그 앞을 차가 지나다닌다고 상권이 살아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차가 다녀봤자 갓길주차 조차 어려운 좁은 골목길입니다. 주말에는 차없는 거리에서 플리마켓등 다양한 일일 상권이 활상화 되는곳입니다. 주말이면 젊은이들이 자신의 열정을 불타우는 버스킹 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를 싸그리 무시하고 갑작스럽게 차없는 거리를 없애버리겠다는것은 득보다 실이 커질것입니다. 백화점과 유플렉스와 인근 학생들등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연령대가 낮은 친구들도 많이 다니는 거리입니다. 차없는 거리를 없애면 상권이 살아다니긴 커녕 젊은이들의 꿈의 무대가 사라지고 보행자들만 더 위험해질뿐입니다.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윤**
비회원
신촌 차없는 거리 해제 시행에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유지해주세요!!
류**
비회원
차 없는 거리를 없애고 사람 없는 거리로 만들고 싶은건지 되묻고 싶다. 발로 직접 걸을 수 있는 땅은 파괴하고 오로지 자동차 기계를 위한 레일을 까는 건 누굴 위한 대안인가?!
문**
비회원
연세로 차 없는 거리는 이미 훌륭한 지역 자산이고 콘텐츠입니다. 꼭 지켜주세요.
위**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