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Yuji를 원합니다
김**
비회원
차 없는 거리는 없어져서는 안 됩니다
박**
비회원
착한마음들이 모여 나쁜마음을 이긴다!
이**
비회원
한**
비회원
한**
비회원
거의 주말에 차없는거리로 버스킹 공연을 자주 보러가는데, 주말에 차가 다니면.. 도로를 다니지 못하게 되서 사람들 북적북적 너무 많아서 도로까지 통제되면 못다닐것 같습니다 그리고 버스킹 공연도 예정에도 없어지겠군요 그러면 아예 신촌을 안가게 되겠지요 차없는거리 해제 안되면 전 다시는 신촌에 가지 않겠습니다 주말에 차가 다니면 신촌에 갈 일이 없어요
그리고 주말에 항상 행사도 못하게 되겠지요
만약 주말에 차없는거리 통제하거나 해제 안되면 사고가 많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장**
비회원
보행공간 확보와 대중교통 편의성 확보는 인간적인 도시공간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윤**
비회원
주말에 신촌을 거의 자주가는데 주말에는 신촌 차없는거리로 버스킹 많이하는 장소인데 차없는거리로 계속 유지해주세요.
주말에 차없는거리에서 버스킹 할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문화와 볼거리로 가득한 주말 돌려주세요
김**
비회원
청년들의꿈과희망이잇는장소입니다
김**
비회원
시대정신과 시민의견에 반하는 독단적 정책집행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김**
비회원
시대흐름에 역행하는 정책은 out
김**
비회원
조**
비회원
최**
비회원
신촌에서 30년 째 살고있는 일반 주민입니다. 연세로가 차없는 거리 된 이후, 홍대 쪽으로 넘어간 신촌의 상권은 분명히 복원되었고, '문화의 명소' 였던 엣 신촌의 영화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탄생되었습니다. 절대 반대입니다.
백**
비회원
코로나 없어지고 문화을 다시 살려야되는데
이게 뭔상황입니까~
유*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차 없는 거리는 환경과 시민들의 생활 등 모든 면에서 꼭 필요해요.
김**
비회원
제발... 우리의 말을 들어주어요
박**
비회원
정치 좀 제대로 합시다
박**
비회원
근처 주민들에게 의견 듣고 해제하는 것이라나요. 주민들 의견 물어보고 시행하라해주세요
강**
비회원
신촌 차없는 거리는 유지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