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비회원
신촌 놀러갈 때 마다 느끼던 자유로운 활기들이 차량이 들어서면 망가져버릴 것 같아요.
김**
비회원
박**
비회원
이**
비회원
연세로의 정체성이 차없는거리인데 이걸 없애다뇨. 절대 반대입니다
이**
비회원
배**
비회원
차없는 거리가 사라진다면 통행 불편과 매연 등으로 인해 신촌 일대 상권은 더욱 침체될 것입니다. 거리 이곳저곳을 활보하며 즐길 여유가 없는 거리에 문화가 생겨날 수는 없습니다.
이**
비회원
www.smartcity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76
주**
비회원
환경이 죽으면 인류는 멸종이다.
안**
비회원
차 없는 거리는 꼭 유지해야합니다.
고**
비회원
연세로 차없는거리로 인해 연세로가 활기를 띠어왔던 것입니다.
류**
비회원
연세로는 도보여야합니다.
정**
비회원
FVY*******
비회원
IOPHIOPHIOP
손**
비회원
최***
비회원
신**
비회원
연세로 차없는거리 시행이후 신촌은 더 깔끔해지고 사람들이 찾는곳으로 변했습니다.
이**
비회원
편의때문에 모든 걸 포기하게하지마시요
장**
비회원
혼잡한 학교 앞은 싫어요
오**
비회원
장**
비회원
신촌 차없는 거리가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홍**
비회원
8년째 신촌차없는거리에서 버스킹공연보고
그랬는데 없어진다고 하니 아쉽습니다. 신촌
차없는 거리가 없어진다면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신촌차없는거리의 의미를 되세기며 차없는 거리 폐지를 철회했으면 합니다.
김**
비회원
오랫동안 이어져온 대학문화는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차가 들어온다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차를 수용할 공간조차 없습니다. 대학로 문화는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
비회원
홍**
비회원
신촌 차없는 거리를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