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송** 비회원
황** 비회원
안** 비회원
이** 비회원
차없는거리로 유지 동의합니다. 다만, 주말 버스 우회문제는 조금 조정을 해서 주민들이 버스 사용하는데 불편을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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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비회원
김** 비회원
차없는 도로 폐지하면 교통사고 난리나고 교통혼잡 난리납니다...근처에 학교만 몇갠데 너무 위험해요. 제발 차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안** 비회원
전** 비회원
문화거리로 잘 이용되고있는 곳인데 폐지가 되면 신촌 문화도 위축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강** 비회원
반대합니다
선** 비회원
박** 비회원
조** 비회원
차 없는 거리라서 장사가 안 되는 걸까요, 아니면 새로운 혁신이 없는 걸까요? 차 없는 거리는 에코의 시작입니다. 그것에 관련된 가게들이 많이 생긴다면 오히려 다른 컨셉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엄** 비회원
연세대학교 재학생이자 인근 거주민입니다. 차 없는 거리에 매우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말 대중교통 우회 경로 안내가 조금 더 접근성이 있다면 외부인들도 주민들도 충분히 편할 것 같습니다.
지** 비회원
연세로의 상권은 차없는거리때문에 어려워진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처 홍대 성수 연남 등 특색있는 상권의 발달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상권의 주 고객층은 자차가 없는 연대와 이대 학생입니다. 차없는 거리 폐지는 상권 활성화 없이 단지 교통체증만을 증가시키게 될 것입니다.
함** 비회원
한** 비회원
김** 비회원
박** 비회원
임** 비회원
강** 비회원
문** 비회원
권** 비회원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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