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비회원
연세대학교 학생들의 권리를 보장해주세요
김**
비회원
정**
비회원
차없는 연세로를 지켜주세요!
황**
비회원
연세대학교 재학생으로서 차 없는 거리가 사라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
비회원
차 있는 거리와 차 없는 거리를 모두 경험해보아서
차 없는 거리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반대합니다.
백**
비회원
임**
비회원
김**
비회원
서대문구는 젊음이 가득한 신촌을 방해하려하지마라
백**
비회원
대중교통지구를 지켜주세요
신**
비회원
.
이**
비회원
연세대학교 화학과 재학생입니다.
코로나가 한 발 물러나고 다시 대면수업으로 전환된 지금, 차 없는 연세로가 더욱 빛날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차 없는 거리 해지를 반대합니다.
심**
비회원
채**
비회원
코로나 시기에도 연세로를 걷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대상권만큼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주변 대학가에서 일제히 대면수업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아질 이 시점에 차 없는 거리가 해지된다는 것은 더욱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권**
비회원
현**
비회원
안**
비회원
연세로의 가장 큰 장점이 차 없는 거리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이**
비회원
제**
비회원
상권문제로 없앤다는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시길.. 오히려 상권발달을 가져온게 맞는거같은데
김**
비회원
최**
비회원
김**
비회원
황**
비회원
시민 의견을 듣는 정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
비회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십시오
고**
비회원
신**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