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비회원
차없는거리없애지마세요
권** 비회원
박** 비회원
강** 비회원
버스도 안 다니는 보행자 전용 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 비회원
상권활성화에 대한 심층 분석과 시민들과 충분한 논의 없이 일방적인 추진되는 행정을 규탄합니다.
김** 비회원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해제’에 반대합니다. 1)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합니다 : 서울시 수송부문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가 20%를 차지합니다.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선 차량이용을 줄이고 녹색교통을 활성화시켜야 하는데, 차 없는 거리 해제는 원래도 좁은 보행자의 공간을 빼앗겠다는 뜻입니다. 서대문구엔 더 많은 차 없는 거리가 필요합니다. 2)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 아무리 대중교통만 다닌다고 해도, 차량이 도로에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차량이 다시 다니게 되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3) 상권활성화와 차 없는 거리는 관련이 없습니다 : 상권침체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도입 전 조사에서도 단순 통과차량이 80% 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코로나 19, 임대료 상승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상권 침체의 원인을 찾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야 합니다.
정** 비회원
연세로의 문화조성을 유지해야합니다.
김** 비회원
차 앖는 거리 해제 시행에 반대합니다. 해제로 인해 얻는 이익보다 기존의 정책을 유지함으로 인해 보존되는 공익이 더 크다 생각됩니다.
박** 비회원
지금의 독특한 신촌 거리 문화는 차가 없기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신촌에 차가 다니고 보행자가 가장자리구간으로 분리되면, 거리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신촌의 특색있는 거리문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차없는 거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폐지하지 말아주세요.
임** 비회원
차없는 거리 지지합니다.
김** 비회원
차 없는 거리를 지지합니다.
박**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제발! 환경 좀 생각합시다!
박** 비회원
유** 비회원
박** 비회원
차 없는 거리 지켜주세요!
박** 비회원
윤** 비회원
조** 비회원
신촌 연세로 차없는 거리를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전** 비회원
박** 비회원
어차피 서울 시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요. 굳이 거기까지 자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비어있는 상가가 꽤 보였지만 그건 차없는 거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김** 비회원
이전 구청장 업적 지우기에 급급해 졸속으로 진행하는 시대정신에 반하는 눈가리고 아웅식 구태 정치에 반대합니다.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신촌의 문화를 퇴보시키는 시도만으로도 역사는 이를 판단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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