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비회원
박** 비회원
구청장의 막무가내 행태 반대합니다.
조** 비회원
신촌역은 대학생들의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거리입니다. 그동안 차 없는 거리는 그 이미지를 더 돋보이게 해줬습니다. 더 길게 보시고 귀를 열어주십시오.
김** 비회원
임** 비회원
원** 비회원
차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이렇게 좋은 제도를 폐지할 것이 아니라 확장시키는 방안을 고려하기 바랍니다.
양** 비회원
너무 급합니다. 의견도 듣고 확인하면서 절차를 밟길 희망합니다.
김** 비회원
더이상은 환경보호의 기회를 놓칠 순 없습니다!
설* 비회원
이** 비회원
연세로 차 없는 거리 폐지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명분이 될 수 없습니다.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며, 차 없는 거리 폐지는 보행 정책의 퇴보일 뿐입니다.
남** 비회원
박*** 비회원
반대해요
김** 비회원
유*** 비회원
쾌적한 하늘과 환경을 위해서 오히려 이런 날을 늘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회원
환경 단체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거다!!
권** 비회원
연세대학교 졸업생입니다 해당 도로는 차없는 거리로 변경된 후 매우 쾌적하고 상권이 발달하였습니다 다시 과거로 회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비회원
이** 비회원
차 없는 거리를 확대해야 할 상황에 이렇게 금방 없애다니 어이 없습니다
오** 비회원
좀 돌아가면 어때요?
강** 비회원
시대에 역행하는 서대문구청이 부끄럽습니다!... 바로 잡아야 겠지요!~~
김** 비회원
차없는거리 지킵시다
내** 비회원
바꾸지 마라!!!
손*** 비회원
차량보다 보행자우선도로는 시대적 트렌드이자 도시가로에서 추구하는 롤모델인데 무슨 사유로 역행하는지 목적을 분명히해야 할 것입니다.
윤** 비회원
최**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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