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
<p>친구들지인들가족들 모두모두 저에게 걱정해줘서 하는말이 귀에 안들어왔던때가 있었네요~ <br />몇기냐 죽는병아니다 항암힘드니 잘먹어야된다 <br />그말이 정말 속으로 나의맘이힘들다 내뱉고싶었어요 <br />그냥말없이 안아주는게 제일 도움이 될꺼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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