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
비회원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를 지지합니다.
유*
비회원
류**
비회원
김**
비회원
비*
비회원
대*****
비회원
버터나이프크루 언니차 덕분에 학교 (싱크홀)문제로 안전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여성 뿐만 아니라 아동 인권에 앞장 선 이분들이 계시기에 세상은 변화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자체에서 4개월 이상 방치, 학교의 외면으로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던 것을 막았다는 사실 아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 학부모 아동안전인권동아리 아이즈 -
권**
비회원
심**
비회원
좋은 사업이 고작 전화 한통에 사라진다는게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뜻을 가지고 노력한것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지않길바랍니다
호*
비회원
상대적으로 더 자리 잡기 힘든 여성 창작자를 지원하는 일이 어떻게 역차별이 될 수 있나요?
이**
비회원
지**
비회원
하**
비회원
잰
비회원
서명합니다 연대합니다
김**
비회원
기*
비회원
큰*
비회원
제*
비회원
권성동 아웃
전**
비회원
툘
비회원
무능한 정치인 한명이 없앨만한 사업이 아니다
정**
비회원
성평등 사회를 바랍니다.
SH
비회원
서명합니다
주**
비회원
쿨**
비회원
여가부는 공적 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라!
윤**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