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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슈*
비회원
수*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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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비회원
2022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러한 비민주적인 행태를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한**
비회원
버터나이프크루는 여성에게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우리사회에꼭 필요한 가치를 제공해주는 이 사업을 위해 응원합니다.
Pue*****
비회원
응원합니다
심**
비회원
적
비회원
서명합니다
Pp
비회원
화이팅
서*
비회원
토**
비회원
성동씨 그만 갈라치기하세요 후져요
유**
비회원
김**
비회원
뭔 듣보남 때문에 사람이 하는 일이 막히는 꼴은 못보지..
미*
비회원
김**
비회원
오**
비회원
성평등 실현은 국가의 책무이다
동*
비회원
김**
비회원
편견과 무식으로 똘똘 뭉쳐진 정치꾼의 망발을 규탄합니다.
승*
비회원
돌려주세요
고**
비회원
성평등은 전세계가 함께 이루어야 할 공동과제이다.
수*
비회원
응원합니다
박**
비회원
동*
비회원
동**
비회원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이렇게 졸속으로 정당하지 않은 절차로 '버터나이프 크루'를 없앤다는 게 상식적이도 않을 뿐더러 폭력적이고 불법적이라는 걸 과연 모르고 저럴까 싶어요.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황당하기 그지 없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에 어찌할 바를 모르지만 그럼에도 연대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