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송이
<p>아버지께서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가지와 <br />깻잎을 잔뜩 주신 덕분에 맛있는 비건한끼를 <br />요리했습니다. 가지를 볶아 달콤매콤 덮밥을 만들어 <br />싱싱한 여름깻잎에 알싸하게 싸먹었네요. <br />기후위기를 위해 개인이 실천할수있는 탄소배출 <br />줄이기인 비건식사 모두 함께 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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