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비회원
저는 지금 중학교 1학년입니다
김** 비회원
십 대 청소년을 보호해주세요
정** 비회원
찬성합니다.
박** 비회원
정** 비회원
어렸을 땐 본인이 알고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 자발적으로 만났더라도 엄연히 미성년자이고 피해자입니다.
이** 비회원
청소년으로써 굉장히 무서워지고 불안해 지는 이야기이네요.. 아청법 개정으로 피해자들을 피해자로 인정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김** 비회원
아직도 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김** 비회원
정** 비회원
아청법 강화가 필요합니다정말
이** 비회원
피해자들 힘내세요!
이** 비회원
남** 비회원
가해자를 처벌하지는 못한다면 적어도 피해자를 보호해주세요. 그 아이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게 어른들이라면 구해주는 것도 어른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라고 항상 모든 주체적인 행위에서 밀려나면서 이럴때만 자발적 행위라는 말이 쓰이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강** 비회원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진짜 역겨워서 토할거같구요. 제발 개정 해주세요
김** 비회원
피해자를 피해자로 봅시다 제발
고** 비회원
나는 아청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오** 비회원
나는 아청법 개정을 촉구합니다
공** 비회원
과연 모든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고 싶어서 했을까요?
김** 비회원
열다섯 나이에 자발적 성매매? 미친소리다
박** 비회원
나는 같은 청소년으로서 이런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최** 비회원
홍** 비회원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2차가해는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인도적인 행위를 하면서도 돈 몇 푼쥐어주었다며 행위에 정당화를 하는 가해자들에게 법으로 엄격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상처를 덜고, 올바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여* 비회원
촉구하자
정** 비회원
미성년은 판단 능력이 낮다는 이유로 투표권도 안 주면서 명백히 피해자가 피해자인 성매매 문제에서는 이런 이중잣대를 들이댄다는 게 가당키나 합니까?
정** 비회원
가해자는 가해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고 , 그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진실된 허물을
이**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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