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여진
<p>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분위기 <br />지금 실습하고 있는 학교의 저희 전담반은 하교시간에 친구를 칭찬하거나 불만인 점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람들이 민주사회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이 불편했던 점을 스스로 생각해보고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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