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
<p>쉽지 않겠지만 입시 위주인 교육의 오랜 세태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입시를 위한 경쟁적이고 획일적인 교육은 개인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기에 어려움이 있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기도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과정 중심적인 교육방식과 시험을 위한 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내적 동기에 의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p>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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