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p>생각이 긍정적이든, 비관적이든 생각이라는 것은 자유의 산물이며 개개인마다 너무나 다른 범주이기에 ' 어떤 ' 생각을 하는 사람을 길러내기보단 , 생각의 종류에 상관없이 ' 주체적인 ' 활동과 생각으로 내면의 단단한 자아를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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