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p>우리는 교육을 통해서 자신의 잠재역량을 발휘하며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앞선 첫 번째 영상에서 언급하였던 지금의 ‘인적자원 양성’이 아닌, 국가가 개개인의 꿈과 각기 다른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4차산업혁명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이제 곧 4차산업혁명의 도래로 인공지능이 많은 것을 인간을 대신하여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정말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고찰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학교 교육에서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식으로는 인공지능에 대응하여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들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은 아니라고 생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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