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덕체가 조화롭게 발달된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br />이제는 더이상 지식만을 갖춘 사람을 강조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인 내용과 더불어 성숙한 정신, 건강한 육체 등을 고루 갖춘 사람을 길러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교육이 다양한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교과목, 지식 측면에서만 머물던 교육의 방향을 수정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