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인
<p>일단 학생들이 서로에게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협업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자님이 친구와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장점이 나에게로 옮겨올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친구와 협업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많은 걸 배우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꿈틀리 학교처럼 학생이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주체적으로 계획해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장은 1년 내내 배우는 과목을 학생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어렵겠지만 창체 시간들을 사용해 학생이 배우고 싶은걸 구성해보고 실천해나가본다면 학생의 주체성을 기르는 교육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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