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박효원
2022.05.19
<p>현재 '무늬만 혁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혁신학교의 질적인 향상이 이뤄지기 전에 양적으로만 혁신학교가 너무 늘어났기 때문이다. 교사들이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지원하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또 혁신학교의 정착을 위해 교사의 학교행정업무가 경감된 미래 모습도 기대해본다. </p>
1조
혁신학교
0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