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린
<p>학생과 교사가 현실과 타협해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교육이 미래교육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에 가까운 이야기도 있고, 현실과 가까운 이야기들도 있던 강의들이었던 만큼 이뤄낼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으로 노력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교사는 교육이라는 업무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여건이 만들어지고, 학생들도 결과와 상관없이 배움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p>
11조
여건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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