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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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미래교육은 개별화 수업이 가능한 소학급으로 구성된 교실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연자 선생님께서 코로나 시기에 학생 수를 줄여서 대력 10명 정도 학생들을 데리고 수업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는데 이때 깨달으신 점이 적은 수의 학생을 데리고 수업을 진행하니 결과에 대한 피드백 밖에 이전에 할 수 없었다면 아이들 한명 한명을 보며 과정에 대한 피드백을 하며 학생들이 어떤 점에 취약하고 강점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학급당 학생수를 줄인다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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